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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밀란 회장은 마리오 발로텔리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처럼 팀 전체의 경기력을 끌어올려줄 수 있는 선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010-11시즌 AC밀란을 세리에A 리그 우승으로 이끄는 등 팀의 핵심적인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지난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을 단행했다. 이후 밀란은 이브라히모비치의 공백을 느끼며 올 시즌 부진한 출발을 보여야 했다.

이러한 가운데 밀란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발로텔리를 영입했고, 그는 지난 3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기대에 완벽히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갈리아니 회장은 발로텔리가 이브라히모비치처럼 팀의 전체적인 실력을 끌어 올려주는 선수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갈리아니는 한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발로텔리는 다른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는 선수다. 마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효과를 일으킨다. 그는 팀에 힘을 주고 좋은 경기력으로 다른 선수들에게까지 영향력을 미친다."라고 설명했다.

밀란은 지난 토요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파르마를 2-1로 꺾고 3위 자리를 탈환했고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는 발로텔리가 출전하지 못해 밀란으로서는 전력에 큰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해 갈리아니는 "우리는 지난 2시즌 동안 운명적으로 바르셀로나를 모두 6차례 만났다. 그렇지만 이들을 상대로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단지 스테판 엘 샤라위가 경기 날에 맞춰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밀란과 바르사 사이의 1차전은 21일 새벽 산 시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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