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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AC밀란 감독은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2)가 언젠가는 월드 클래스급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 예상했다.

발로텔리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단 한 골만을 넣으며 부진한 활약을 펼쳤다. 이후 2천2백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AC밀란으로 팀을 옮겼고 세리에A 2경기 만에 3골을 넣으며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와 관련해 알레그리 감독은 발로텔리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앞으로 그가 더욱 성장해 월드 클래스급 선수로도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알레그리는 한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발로텔리가 경기 중에 보여주는 모습에 기쁘다. 만약 그가 축구에만 집중을 한다면 언제라도 월드 클래스급 선수로 등극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그가 내 조언을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밀란은 올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며 5위에 머물러 있다. 그나마 밀란은 시즌 초반 최악의 출발을 보인 뒤 최근 연승에 성공하며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에 알레그리는 경질설을 일축하고 다음 시즌에도 자신이 밀란의 지휘봉을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알레그리는 "다음 시즌에도 내가 밀란에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는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단장, 실비오 베를루스쿠니 회장과 합의를 했다. 현재 팀은 급하게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으며, 계속 이 프로젝트를 이어가야 한다."라고 힘을 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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