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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AC 밀란 공격수 스테판 엘 샤라위는 마리오 발로텔리와 함께 공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밀란은 지난여름 공격수 안토니오 카사노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이적시키면서 공격진의 무게감이 반감됐지만, 엘 샤라위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엘 샤라위는 이번 시즌 세리에 A 24경기에 출전해 15골을 터뜨렸다.

밀란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발로텔리를 영입하며 공격을 보강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발로텔리는 이적 후 두 경기에 출전해 세 골을 넣으며 밀란의 믿음에 보답했다.

이에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엘 샤라위와 발로텔리의 경기 스타일이 비슷해 공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엘 샤라위는 발로텔리와 함께 출전한 두 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했다.

그러나 엘 샤라위는 '밀란 채널'을 통해 "우리를 향한 비난이 너무 지나치다. 아직 발로텔리와 두 경기밖에 뛰지 않았고,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발로텔리와 함께 뛰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반박했다.

이제 밀란은 16일 새벽 4시 45분(이하 한국시각) 파르마와 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엘 샤라위가 발로텔리와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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