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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AC 밀란의 이그나치오 아바테와 리카르도 몬톨리보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마리오 발로텔리가 없더라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자신했다.

발로텔리는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떠나 밀란에 입단했지만, 이미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 맨시티 소속으로 출전했기에 밀란에서는 출전이 불가능하다.

입단 직후 세리에A 경기에서 두 골을 터트린 발로텔리의 공백이 아쉬울 법도 하지만, 아바테와 몬톨리보는 밀란에 다른 공격 옵션이 충분하다며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아바테는 밀란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로텔리는 못 뛰지만, 우리에겐 호비뉴가 있다. 잠파올로 파치니와 보얀 크르키치도 제 몫을 해줄 것"이라며 밀란의 공격력에 믿음을 드러냈다.

몬톨리보 또한 "발로텔리가 경기에 나서지 못해 아쉽다. 그렇지만 파치니는 좋은 시즌을 보내왔고, 보얀이 백업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기존의 공격수들로도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밀란은 오는 21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각)에 바르셀로나를 홈으로 불러들여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2차전은 그로부터 2주 뒤에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캄프 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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