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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 밀란 부회장은 데뷔전에서 두 골을 넣은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우승의 주역이 됐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결국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2,000만 유로(약 292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밀란에 입단했다.

발로텔리는 4일(한국시각) 우디네세전에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잠파올로 파치니가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다가 부상을 당하며 선발 출전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발로텔리는 두 골을 넣으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에 갈리아니 부회장은 밀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리오넬 메시는 없지만 발로텔리가 있다. 발로텔리는 아직 젊으며 훌륭한 재능을 갖추고 있다.”라며 발로텔리를 극찬했다.

이어서 그는 “밀란 공격수 3명의 나이는 합해서 60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는 앞으로 10년간 공격수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디네세전에 음바예 니앙(18), 스테판 엘 샤라위(20), 발로텔리(22)가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밀란은 리그 최근 열 경기에서 8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인 3위 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연 발로텔리가 ‘악동’의 이미지를 벗고, 밀란에서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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