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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데뷔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화려하게 이탈리아로 복귀한 마리오 발로텔리는 아직 자신의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며 앞으로 더욱 높은 활약을 예고했다.

밀란은 4일 새벽(한국 시각) 산 시로에서 열린 우디네세와의 세리에A 23라운드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5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

발로텔리는 최근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2천1백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밀란으로 이적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밀란의 열렬한 서포터였던 것으로 유명하며 데뷔전에서 홀로 두 골을 넣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에 발로텔리는 행복함을 표시했고 앞으로 더욱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발로텔리는 경기가 끝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에서는 선발로 지암파올로 파찌니가 출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의 몸에 이상이 생기면서 처음부터 뛰게 됐다. 비록 어려운 경기였지만, 승리를 해서 매우 행복하다. 나는 강하지만, 아직은 몸이 무거운 상태다. 올 시즌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앞으로 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 올려야 한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발로텔리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 역시 "발로텔리는 밀란에서 행복하다. 그와 함께 알고 지낸 이후 이렇게 발로텔리가 기뻐하는 모습을 지켜본 것도 처음이다."라고 밝혀 앞으로 그의 활약에 높은 기대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과연 발로텔리가 이탈리아에서 악동 기질을 벗고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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