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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가 AC 밀란에서 더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밀란은 최근 약 2,400만 유로의 이적료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부터 발로텔리를 영입했다. 발로텔리는 과거 인테르에서 활약하며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를 경험한 적이 있다. 그는 스테판 알 샤라위와 밀란의 공격진을 이끌 게 될 전망이다.

사실 맨시티는 그동안 수많은 이적설에 시달려온 발로텔리의 잔류를 천명해왔다. 그러나 잉글랜드 언론은 발로텔리가 최근 훈련 도중 스콧 싱클레어를 향해 지나치게 거친 태클을 시도한 후 이에 격분한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과 몸싸움까지 벌이자 이적을 추진했다고 한다.

발로텔리는 '세탄타 스포츠'를 통해 "밀란으로 이적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이곳으로 뛰어오고 싶었다"며 자신도 이적을 원했다고 말했다. 그는 "밀란은 내가 예전부터 오고 싶었던 팀이다. 나는 최근 활약이 좋지 않았으나 밀란에 왔으니 더 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발로텔리는 "밀란으로 오려고 중요한 결정을 해야 했다"며, "나 자신은 물론 팀에도 좋은 기운을 주고 싶다. 밀란 팬들이 나를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발로텔리는 이르면 내달 4일 우디네세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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