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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팀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는 소식이다.

밀란은 겨울 이적 시장이 열린 직후부터 발로텔리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밀란은 지난여름 팀을 떠난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대체할 수 있는 공격수가 필요했고, 발로텔리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한 것이다.

이후 밀란은 알렉산더 파투의 이적료까지 투자해 협상에 나섰지만, 맨시티가 발로텔리의 몸값을 너무 높게 부르면서 '발로텔리 사가'는 예상보다 오랫동안 진행됐다. 그리고 마침내 골닷컴 영국은 최근 밀란과 맨시티가 2천3백만 유로의 이적료를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골닷컴은 후속 보도를 통해 발로텔리가 월요일 훈련이 끝난 뒤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친구들과도 맨체스터 지역의 한 중국 식당에서 송별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그는 화요일에 밀란으로 향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발로텔리는 인테르 시절부터 공개적으로 밀란의 유니폼을 입으며 공공연하게 자신이 본래 밀란 팬임을 밝힌 바 있다. 특히 그는 최근 향수병에 빠져들었고, 첫 아이가 태어난 뒤 이탈리아로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컸었다고 한다.

한편, 발로텔리는 밀란으로 이적하기 위해 주급을 대거 삭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밀란은 또한 그의 연봉을 지급하기 위해 수비수 필리페 멕세를 이적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 과연 악동 발로텔리가 이탈리아로 복귀한 이후에는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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