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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AC밀란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를 영입하기 위해 케빈-프린스 보아텡을 제시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밀란은 지난여름 팀의 주축 공격수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이적시키면서 전력이 크게 약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나마 유망주인 스테판 엘 샤라위가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을 이끌고 있지만, 그 외에는 이렇다 할 스트라이커 자원이 없는 상황이다.

특히 밀란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알렉산더 파투마저 코린치안스로 떠나 보내면서 공격진의 숫자가 부족해졌다. 여기에 호비뉴마저 터키 리그 이적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동안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밀란이 파투의 이적료를 이용해 발로텔리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드리아노 갈리아니는 맨시티가 요구하는 이적료가 너무 높다며 협상에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이러한 상황에서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는 밀란이 발로텔리의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보아텡을 제안했다고 보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보아텡은 올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빠진 데 이어 최근에는 친선 경기에서 인종차별적인 모욕을 받아 경기를 보이콧하기도 했다. 이에 보아텡이 세리에A를 떠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현재 발로텔리의 이적료는 2천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과연 밀란이 발로텔리를 데려오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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