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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 밀란 부회장은 마리오 발로텔리의 이적료가 너무 비싸다며 그 가격에는 영입이 성사될 수 없다고 밝혔다.

밀란은 지난여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티아구 실바와 같은 핵심 선수들이 팀을 떠났고, 1월에는 알렉산드레 파투가 브라질로 돌아갔다. 밀란은 스테판 엘 샤라위가 분전하고 있지만, 공격수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밀란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공격수 발로텔리의 영입에 연결되고 있다. 발로텔리는 올 시즌에 맨시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로베르토 만치니 맨시티 감독과의 불화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만치니 감독은 발로텔리를 팔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인터뷰했지만, 맨시티는 발로텔리를 팔기 위해 3,700만 유로(약 521억 원)에 데려가라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갈리아니 부회장은 현지 언론을 통해 "금요일 저녁(현지 시각)까지도 맨시티는 3,700만 유로를 요구했다. 이 가격이라면 발로텔리는 밀란으로 올 수 없을 것이다. 월요일에 다시 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발로텔리는 20일(한국시각) 풀럼과의 프리미어 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과연 발로텔리가 맨시티를 떠나 밀란으로 이적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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