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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AC밀란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2)의 영입에 한 발 다가섰다는 소식이다.

밀란은 지난여름 주축 공격수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시키면서 공격진영의 무게감이 반감됐다. 여기에 알렌산더 파투가 브라질로 귀국했고 호비뉴마저 이적이 임박하면서 밀란이 새로운 공격수를 데려와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그동안 밀란이 발로텔리를 데려오기 위해 물밑작업을 진행중이라고 주장해왔지만, 이와 관련해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밀란 구단주는 발로텔리가 '썩은 사과'라고 독설을 퍼부으며 소문을 일축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11일 일제히 밀란이 2천4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맨시티에 제의할 예정이라며 발로텔리의 이적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맨시티는 이미 '문제아'인 발로텔리에게서 마음이 떠났다고 한다. 그러나 일단 그의 대체자를 구하기 전까지는 밀란으로의 이적을 승인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한편, 발로텔리는 오랜 AC밀란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인테르에서 활약하던 시절에도 라이벌 클럽인 밀란의 유니폼을 입은 사건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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