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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AC 밀란 공격수 알렉산데르 파투가 결국 그동안 추진해온 브라질 명문 코린티안스 이적에 성공했다.

코린티안스는 4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밀란으로부터 파투를 영입하는 데 합의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파투의 이적료는 약 1,500만 유로(한화 약 210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이미 브라질로 떠난 파투는 코린티안스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후 공식 입단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코린티안스는 '파투는 앞으로 며칠간 메디컬 테스트를 받게 된다'며, '이후 그는 4년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 코린티안스는 완전 이적을 통해 파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코린티안스와 파투는 이번 계약에 이색적인 조건을 추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바로 미래에 파투가 타 팀으로 이적하면, 코린티안스가 이적료 중 단 60퍼센트만을 챙기는 조건이다. 따라서 나머지 40퍼센트는 파투의 몫이 된다.

파투는 단 18세의 나이에 지난 2008년 1월 인테르나시오날을 떠나 밀란으로 이적했다. 그는 첫 시즌 아홉 골을 뽑아내며 가능성은 인정받은 뒤, 이후 세 시즌 동안 차례로 18골, 14골, 그리고 16골을 터뜨리며 밀란의 주포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파투는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부진에 빠졌다. 그는 지난 시즌 단 네 골을 넣는 데 그친 후 올 시즌에는 팀 내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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