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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AC밀란 공격수 알렉산더 파투가 브라질 챔피언 코린치안스로 이적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파투는 지난 2007년 밀란에 입단한 이후 핵심 공격수로서 활약을 이어왔다. 그러나 그는 잦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세리에A 11경기에 출전해 단 1골만을 넣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고 올 시즌에도 리그 4경기에만 나섰다.

이러한 상황에서 FIFA클럽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코린치안스가 파투를 영입하기 위해 AC밀란과 협상을 시작했고, 파투 역시 코린치안스로 이적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지면서 브라질 복귀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파투의 에이전트인 길마르 벨로스는 '스카이 스포르트 24'와의 인터뷰에서 "파투가 브라질로 돌아가기로 결정한 이후 그의 첫 목표가 코린치안스였다. 그가 밀란을 떠나야 할 때가 왔었고 그는 코린치안스를 선택했다.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단장 역시 그의 선택을 이해했다."라고 털어놓았다.

벨로스는 이어 "코린치안스는 파투를 열렬히 환영해줬다. 그들은 파투가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지원해주고 있다. 여전히 밀란과 합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아직 이에 관해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밀란은 파투에 이어 호비뉴마저 브라질 클럽에게 잃을 위기에 처해있다. 과연 밀란이 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에 제대로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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