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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마르셀로 리피 광저우 에버그란데 감독은 스테판 엘 샤라위가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를 연상시킨다고 밝혔다.

엘 샤라위는 이번 시즌 세리에 A 18경기에 출전해 14골을 터뜨리며 AC 밀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엘 샤라위는 밀란 득점의 절반 가까이를 홀로 책임지며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소년 가장'으로 불리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엘 샤라위는 이탈리아 대표팀에도 선발됐고, 지난 11월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골을 넣으며 이탈리아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에 과거 이탈리아 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리피 감독은 엘 샤라위가 마치 델 피에로와 같다고 밝혔다.

리피 감독은 '투토 스포르트'를 통해 "엘 샤라위는 델 피에로를 연상시킨다. 두 선수 모두 왼쪽에서 치고 들어오면서 슈팅으로 골을 노리는 것을 좋아한다. 비록 엘 샤라위가 아직은 델 피에로에 못 미치지만, 아직도 발전하고 있으며 더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엘 샤라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그는 "세리에 A에서 가장 강한 팀은 유벤투스다.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는 내가 이끌었던 유벤투스만큼 강하다."라고 덧붙였다. 리피 감독은 유벤투스를 이끌고, 리그 3회 우승, 챔피언스 리그 우승 등을 경험했다.

한편, 엘 샤라위는 세리에 A 득점 선두에 올라 있다. 과연 엘 샤라위가 리그 후반기에도 전반기와 같은 득점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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