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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AC 밀란 공격수 호비뉴가 친정팀 산투스로 복귀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면서도 이적에 대한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 밀란이 호비뉴를 떠나보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무대 복귀를 원하는 호비뉴는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 열한 경기에 나서 2골 3도움에 그치고 있다.

현재 호비뉴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브라질 구단은 산투스와 플라멩구. 특히 산투스는 호비뉴의 친정팀으로서 그가 컵대회를 통틀어 총 네 차례나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곳이다.

호비뉴는 브라질 일간지 '글로보에스포르테'를 통해 "내가 산투스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모두가 다 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산투스에서 성장했다. 그곳에서 아름다운 역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호비뉴는 "그러나 아직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며, "나는 아직 밀란과 계약을 맺고 있다. 밀란을 떠날지는 알 수 없다. 현재 확실한 건 난 아직 밀란 선수라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란은 호비뉴 외에도 알렉산데르 파투 또한 브라질 무대 복귀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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