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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AC 밀란 미드필더 마시모 암브로시니는 마리오 발로텔리보다 디디에 드로그바와 함께 뛰고 싶다고 밝혔다.

밀란은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지난 시즌 득점왕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시켰지만, 그의 대체자를 영입하지 못했다. 물론 스테판 엘 샤라위가 리그 득점 선두에 오르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지만, 밀란은 공격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밀란은 공격수 드로그바와 발로텔리 영입에 연결되고 있다. 그러나 암브로시니는 드로그바와 달리 발로텔리는 밀란에서 뛸만한 실력을 갖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암브로시니는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드로그바는 항상 좋아했던 선수다. 드로그바는 투철한 직업 정신을 갖췄고, 밀란으로 온다면 언제든지 환영할 것이다. 그러나 발로텔리는 밀란에서 뛸만한 실력이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란은 다른 구단으로부터 파투 영입 제안을 받았고, 호비뉴도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암브로시니는 “호비뉴는 훌륭한 태도를 갖췄고, 밀란에 꼭 필요한 선수다. 호비뉴가 밀란에서 계속 뛰었으면 좋겠다. 또한 파투도 밀란에 잔류하는 게 최고의 선택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라며 두 선수의 잔류를 촉구했다.

밀란은 올 시즌에 챔피언스 리그 16강에 진출했고, 리그에서는 8승 3무 7패를 기록하며 7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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