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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밀란 부회장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와 1년여 사이에 6경기나 치르게 됐다고 하소연했다.

20일 저녁(한국 시각) 스위스 니옹에서 챔피언스 리그 16강 조 추첨이 진행됐고 AC밀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바르사와 만나게 됐다.밀란은 지난 시즌 조별 라운드에서도 바르사와 맞대결을 펼친 뒤, 8강에서 재회해 1무 1패라는 성적으로 탈락의 아픔을 경험해야 했다.

특히 밀란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의 주축 선수였던 치아구 실바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이적시켜 전력이 급격하게 약해진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또 바르사를 만났다는 사실에 갈리아니 부회장은 어이없어 하면서도 이번 만큼은 반드시 그들을 넘어서겠다고 힘을 주어 말했다.

갈리아니는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1년 사이에 바르사와 6경기를 치르게 됐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 절대로 믿을 수 없다. 사실 챔피언스 리그 규정 때문에 바르사를 만날 가능성이 높긴 했다. 그러나 바르사는 세계 최고의 팀이고 뛰어난 선수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이어 필승을 다짐하며 "바르사를 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는 지난 시즌에 바르사를 상대로 2무 2패를 기록했지만, 대등하게 맞서 싸웠었다."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과연 밀란이 바르사를 상대로 설욕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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