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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 파투·호비뉴 둘 다 놓치나

AC 밀란, 파투·호비뉴 둘 다 놓치나

AFP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AC 밀란이 팀의 공격진을 형성하는 알렉산데르 파투와 호비뉴를 한꺼번에 놓칠 위기에 처했다.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밀란 부회장은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타 구단으로부터 파투 영입 제안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호비뉴를 붙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그가 내달 열리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갈리아니 부회장은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파투 영입 제안을 받은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호비뉴를 잡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으나 그렇게 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호비뉴는 브라질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 명문 코린티안스가 파투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한다.

이어 갈리아니 부회장은 "만약 파투와 호비뉴가 한꺼번에 팀을 떠나더라도 우리는 두 명이 아닌 한 명의 공격수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할 것"이라며, "다만 디디에 드로그바나 하비에르 파스토레 영입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실 파투와 호비뉴는 나란히 올 시즌 부상, 경기력 저하 등의 이유로 제 몫을 못하고 있다. 특히 파투는 올 시즌 세리에A 네 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한 게 전부다.

호비뉴 역시 세리에A 열 경기(다섯 경기 선발 출전)에 출전해 단 두 골을 넣는 데 그치고 있다.

밀란은 파투와 호비뉴가 이적한다면 공격수 한 명을 영입해 올 시즌 열네 골을 터뜨리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스테판 엘 샤라위와 호흡을 맞추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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