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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코린치안스가 AC밀란 공격수 파투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파투는 지난 2007년 밀란에 입단한 이후 핵심 공격수로서 활약을 이어왔다. 그러나 그는 잦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등 '유리몸'이라는 굴욕적인 별명을 얻기도 했다.

파투는 지난 시즌에도 세리에A 11경기에 출전해 단 1골만을 넣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고 올 시즌에도 리그 4경기에만 나섰다. 이에 밀란 경영진 역시 파투를 '계륵'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이러한 상황에서 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 24'는 코린치안스가 파투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1천5백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고 보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코린치안스는 브라질 리그에서 막강한 자본력을 가진 팀들 중 하나이며,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첼시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스카이 스포츠 24'에 따르면 밀란 역시 파투를 보내줄 의향은 있지만, 당장은 임대만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올 시즌 엘 샤라위가 17경기에 출전해 14골을 넣는 등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분전을 하고 있지만, 대체 할 수있는 자원이 제한적이기에 파투를 잃을 수는 없는 입장이라고.

무엇보다 호비뉴도 산투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밀란이 팀내 주축 선수들을 지켜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밀란은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밀란이 어떠한 행보를 보여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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