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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AC밀란이 카타르 왕국의 국왕에게 인수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AC밀란은 올여름 심각한 재정 위기를 겪으면서 주축 선수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치아구 실바를 파리 생제르맹(PSG)로 이적시킬 수밖에 없었다.

또한 노장 선수들이었던 알레산드로 네스타, 젠나로 가투소, 클라렌스 시도로프등이 모두 팀을 떠나면서 AC밀란은 중심을 잃고 세리에A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마드 빈 칼리파 알 타니 카타르 국왕이 AC밀란 인수에 관심을 표하면서 클럽 매각이 이뤄질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회장은 최근 탈세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공황 상태에 빠졌으며 매력적인 제의만 들어온다면 밀란을 팔 수도 있다고 한다. 현재 베를루스코니는 최소한 5억 유로(약 6천 억 원) 이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가즈프롬, 페레로등의 기업들도 밀란 인수에 관심을 표명한 바 있지만, 현재는 알 타니 국왕이 경쟁에서 가장 앞서있다고 한다. 과연 밀란이 클럽 매각을 통해 전화위복의 기회를 마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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