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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AC밀란 미드필더 케빈 프린스 보아텡는 최근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다. 그러나 그의 여자친구는 보아텡의 부진이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AC밀란은 올 시즌 세리에A에서 3승 1무 5패라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12위에 머물러있다. 밀란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의 주축이었던 치아구 실바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모두 잃었고 여기에 보아텡이 극심한 부진에 빠져들면서 심각한 위기를 맞이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밀란 팬들은 보아텡의 기량 저하가 그의 여자친구인 멜리사 사타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타는 이탈리아 출신의 미국 모델로 지난 시즌에도 보아텡은 사타 때문에 부상을 당한 바 있다.

그러나 사타는 자신은 평범한 한 명의 여자친구일 뿐 보아텡의 부진에는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타는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보아텡이 현재 안고 있는 문제의 원인은 내가 아니다. 나는 그저 그의 여자친구이며 조만간 그가 기량을 회복하리라 믿는다. 나는 항상 AC밀란과 보아텡을 응원해왔다. 그동안 보아텡의 부진이 나 때문이라는 보도들을 읽어왔지만, 이는 절대로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아텡은 올 시즌 총 9경기에 출전해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며 퇴장만 1차례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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