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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밀란 부회장은 칼리알리전 승리를 통해 세리에A 우승에 대한 꿈이 되살아났다고 강조했다.

밀란은 27일 새벽(한국 시각)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칼리알리와의 세리에 A 5라운드 경기에서 스테판 엘 샤라위의 활약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두며 최근 연패에서 벗어나 승점 3점을 모두 가져갔다.

밀란은 올여름 팀의 주축이었던 치아구 실바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이적시켰고 알레산드로 네스타, 필리포 인차기, 클라렌스 시도로프 등 노장들을 대거 방출하면서 급격한 세대 교체를 단행했다. 결국 밀란은 시즌 초반 리그에서 1승 3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성적을 거뒀고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경질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갈리아니는 여전히 밀란이 저력있는 팀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승리를 계기로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으리라 예고했다.

갈리아니는 경기가 끝나고 가진 인터뷰에서 "오늘 승리가 매우 중요했다. 우리는 전반전보다 후반전에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니헬 데용과 마시모 암브로시니가 수비진을 단단하게 지켜줬다."라며 "우리는 그동안 운이 없었을 뿐이다. 호비뉴가 복귀했고 알렉산더 파투도 돌아온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엘 샤라위에 대해 "엘 샤라위는 아직 매우 어린 선수고 그와 함께 마티아 데 실리오가 선발로 출전했다. 우리는 엘 샤라위에게 맏개한 자금을 투자했고 그가 미래에 중요한 선수가 되리라 믿고 있다."라며 앞으로 그의 활약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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