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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스페인 'AS'지는 블라드미르 푸틴 대통령이 AC밀란의 지분 25%를 매입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AC밀란은 올 시즌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고 결국 팀의 주축 선수인 치아구 실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파리 생제르맹(PSG)로 이적 시켜야만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페인 일간지 'AS'는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국영회사 '가즈프롬'을 통해 밀란의 지분을 매입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쳐 시선을 집중시켰다.

'AS'에 따르면 푸틴은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밀란 명예 회장이 이탈리아 총리였던 시절부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1억8천만 유로를 투자해 밀란의 지분 25%를 확보할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베를루스코니 회장은 최근 한 TV 인터뷰에서 "밀란에 투자를 할 기회는 얼마든지 열려있다. 우리는 밀란을 사랑하고 있으며, 클럽에 도움이 될만한 것은 뭐든지 하도록 하겠다."라며 적극적으로 투자를 유치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베를루스코니가 최근 푸틴을 만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했고, 나흘간 모스크바에 머물면서 가즈프롬 관계자들과 회의를 했다고 한다.

과연 푸틴 대통령이 AC밀란의 대주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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