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연이은 주축 선수들의 이탈로 인해 전력이 약화된 세리에 A 명가 AC 밀란이 남은 여름 이적 기간동안 전력 보강을 위해 AS 로마의 미드필더 다비드 피사로를 포함해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밀란은 최근 팀의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팀의 주축 선수들을 이적시키는 과감한 행보를 보였다. 밀란은 팀의 고액 주급자인 젠나로 카투소와 클라렌스 셰도르프, 마크 판 봄멜, 알레산드로 네스타, 그리고 필리포 인자기 등을 방출한 데 이어 공수의 핵이었던 티아구 실바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마저 떠나보내며 돈은 두둑히 챙겼으나 이로 인해 팀의 전력은 약화됐다.

밀란은 이러한 전력 누수를 막기 위해 올여름 3~4명의 선수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츠'는 밀란이 올여름 중앙 수비수, 왼쪽 측면 수비수, 중앙 미드필더 그리고 스트라이커의 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로마의 피사로가 그 중 첫 번째 목표라고 보도했다.

피사로(32)는 경험 많은 미드필더로 우디네세, 인테르, 그리고 로마 등 세리에 A 정상급 클럽들을 거치며 활약해왔다. 만약 밀란이 피사로를 영입한다면 베테랑 선수들이 떠난 미드필더 진에 깊이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밀란은 즐라탄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아르헨티나의 유망주 로헬리오 푸네스 모리(리버 플라테)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 밀란 영입설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공격수로는 카를로스 테베즈, 에딘 제코(이하 맨시티), 알레산드로 마트리(유벤투스), 그리고 쥐세페 로시(비야레알) 등이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올림픽 4강 진출! 런던 스타일!
[웹툰] 수원의 힘, 원동력은 무엇일까?
오스카 "네이마르 첼시 오라고 설득중"
무리뉴 "베컴 올림픽 제외, 이해 안 돼"
레드냅 "토트넘, 모드리치 보내줘야 해"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시즌 가장 기대되는 해외파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