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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AC 밀란 감독이 최근 제노아로의 이적설이 제기된 안토니오 카사노가 올 시즌 팀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밀란은 최근 팀의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팀의 주축 선수들을 이적시키는 과감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밀란은 팀의 고액 주급자인 젠나로 카투소, 클라렌스 셰도르프를 방출한 데 이어 공수의 핵이였던 티아구 실바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마저 떠나보내며 돈은 두둑히 챙겼으나 전력 누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게다가 최근 유로 2012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이며 활약했던 카사노마저 아내의 고향인 제노아로의 이적을 생각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팬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그러나 알라그리 감독은 카사노가 올여름 팀에 남기로 했다고 밝히며 이적설 진화에 나섰다.

알레그리 감독은 이탈리아 스포츠 전문지 '가제타 델로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카사노는 올 시즌 잔류할 것이다. 그는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으며 훈련도 잘 소화해내고 있다"며 카사노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카사노(30)는 이탈리아의 최고의 재능이라고 불리던 공격수로 AS 로마, 레알 마드리드 등 정상급 클럽에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현재까지 약 13년의 프로 생활 동안 298경기에 출장해 86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카사노는 한 때,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로 인해 '악마의 재능'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한편, 최근 밀란이 즐라탄과 카사노의 대체자로 리버풀의 앤디 캐롤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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