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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 밀란 부회장이 최근 프리 시즌에서 거둔 2연승이 팀이 아직 훌륭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알려준다고 밝혔다.

밀란은 올여름 악화된 팀의 재정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밀란은 팀의 베테랑이자 고액 주급자인 젠나로 가투소, 클라렌스 셰도르프 등의 선수들을 떠나보낸 데 이어 공수의 핵인 티아구 실바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마저 팔아버리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그러나 밀란은 최근 가진 프리 시즌 경기에서 첼시, 살케 등의 강팀과의 맞대결에서 연달아 1-0 승리를 거두며 걱정을 어느 정도 불식시켰다. 갈리아니 부회장도 밀란의 프리 시즌 선전에 만족감을 표하고 나섰다.

갈리아니 부회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1주일 안에 지난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과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위 팀을 꺾었다. 이는 우리의 전력이 아직도 강하다는 걸 보여준다"며 팀 전력에 대한 자신감과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저번에도 말했지만, 최고의 선수들을 데려와야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직접 육성해야 한다"며 밀란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밀란은 올여름 리카르도 몬톨리보, 케빈 콘스탄트, 바카예 트라오레, 프란첸스코 아체르비 등을 영입해 전체적으로 전력 누수를 최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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