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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AC밀란이 카카를 임대로 영입하기 위해 22번 등번호 자리를 비워뒀다는 소식이다.

카카는 한 때 세계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레알에 입단한 이후 부상과 뒤따른 부진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이에 유럽 현지 언론은 이적 시장 마다 끊임없이 카카의 이적설을 제기했고, 최근에는 AC밀란 복귀설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밀란 부회장이 카카의 복귀 가능성을 직접 언급한 데 이어 카카의 에이전트가 최근 밀란 측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밀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 선수들 등번호를 발표했고, 카카가 밀란 시절 사용했던 22번은 비워둬 카카의 영입설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밀란은 지난 시즌 팀의 주축이었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시키면서 새로운 에이스가 절실한 상황이다. 레알은 카카의 이적료로 2천5백만 유로를 원하고 있지만, 밀란은 재정 위기로 인해 완전 이적보다는 1년 임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카카의 연봉을 1천만 유로에서 5백만 유로으로 낮추는 것을 바라고 있어, 아직 카카의 복귀가 이뤄지기에는 장애물이 많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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