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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우크라이나의 대표적인 스트라이커 안드리 셰브첸코가 전 소속팀 AC밀란이 여전히 세계적인 강팀들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AC밀란은 지난 시즌 유벤투스에 밀려 세리아 A 준우승에 머물렀을 뿐만 아니라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8강에서 바르셀로나에게 패하며 이탈리아 대표 명문 구단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는 데 실패했다.

게다가 아직 뚜렷한 전력 보강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등 팀의 주축 선수들의 이적설까지 나오며 여러모로 난처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렇듯 밀란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자 팬과 언론들은 부정적인 의견들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2000년대 초반 AC밀란에서 전설적인 활약을 펼쳤던 셰브첸코가 옛 소속팀을 옹호하고 나섰다.

셰브첸코는 '밀란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AC밀란의 팀 전력에는 아무런 의심도 없다. 그들은 티아구 실바와와 재계약에 성공했고 이브라히모비치, 케빈 프린스 보아텡, 그리고 안토니오 노체리노 등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여전히 경쟁력 있는 선수단"이라며 밀란의 전력은 아직까지도 유럽에서 손꼽히는 정도라고 밝혔다. 

셰브첸코는 이어 "최근에도 예전 밀란의 옛 동료들과 연락을 주고받는다. 밀란은 나에게 각별한 팀"며 예전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셰브첸코는 예전 밀란 소속으로 통산 226경기에 나서 127골을 기록하는 엄청난 활약을 펼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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