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형석 기자 = AC 밀란 CEO 아드리아노 갈리아니가 알레샨드레 파투(22)를 올 여름 이적시키지 않겠다는 방침을 통보했다.

밀란의 갈리아니 CEO가 파투를 둘러싼 모든 이적루머들을 일축했다. 파투는 계속되는 부상으로 인해 팀 내 존재감이 희미해져가고 있음에도 불구, 갈리아니 CEO는 변함없는 신뢰감을 재확인시켰다.

갈리아니는 "밀란은 임대든 이적이든 파투를 내보낼 계획이 없다. 어떠한 협상조차 진행시키지 않을 것" 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내비춘 이후, "파투는 100% 밀란에 잔류할 예정" 이라 덧붙이며 잔류시키겠다는 입장을 못박았다.

계속해서 갈리아니는 "파투는 밀란에서 회복에 전념할 것이다. 그는 밀란에 남아 다음 시즌을 맞이할 계획이다. 확언할 수 있다" 라며 파투에 대한 판매불가 입장을 통보했다. 파투는 최근 브라질 코린치안스로의 임대설에 연루된 바 있으며, 그 전까지 PSG와 맨시티를 비롯한 빅클럽들과 크고 작은 소문들을 뿌려 왔다.

반면 파투의 에이전트 고메즈는 "코린치안스는 훌륭한 팀이다. 파투는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길 희망하고 있으며, 그 후에 어떻게 풀려나갈지 지켜 볼 예정" 이라며 갈리아니 CEO와 상반된 입장을 표명했다. 파투 측은 대표팀에서의 잃어버린 입지를 회복하기 위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브라질 클럽으로의 임대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파투는 이브라히모비치, 호비뉴, 카사노 등에 밀려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만약 밀란이 올 여름 대형 공격수를 영입할 경우 팀 내 입지가 더욱 좁아질 전망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해외파 선수들, 시즌이 끝난 뒤에
[웹툰] 전북의 대행 체제 이대로 좋은가?
토레스 "챔스 결승, 선발 출전 기대했었어"
'결승전의 사나이' 드록바, 또 다시 해냈다
첼시, 다음 시즌 챔스로… 토트넘 '날벼락'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달글리시 경질, 리버풀의 차기 감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