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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타리, 친정팀 인테르에 화살… "반드시 승리한다"

문타리, 친정팀 인테르에 화살… "반드시 승리한다"

Getty Images

[골닷컴] 이형석 기자 = AC 밀란의 임대 신분 미드필더 설리-알리 문타리(27)가 인테르와의 밀라노 더비를 앞두고 원 소속팀을 향해 화살을 겨눴다.

AC 밀란의 문타리가 밀라노 더비를 앞두고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 문타리는 이번 시즌 인테르에서 밀란으로 임대 이적한 바 있으며, 그로 인해 이번 더비에서 원 소속팀을 향해 화살을 겨누게 됐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최근 상승세의 문타리가 이번 밀라노 더비에 선발 출전할 것이라 내다봤다. 문타리의 현 계약에는 원 소속팀을 상대로 한 경기에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금지조항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타리는 '라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일요일 더비매치는 여러모로 매우 중요한 경기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함으로써 역전 우승의 꿈을 되살려야 한다" 라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또한 문타리는 "밀란에서 매우 행복하다. 인테르에서는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고, 그곳에서 난 행복하지 않았다" 라며 원 소속팀 인테르에 그리 좋지 못한 감정을 갖고 있음을 은연 중에 암시했다.

그 밖에 문타리는 "밀란에서 나는 이전보다 많은 골을 넣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 카사노, 보아텡과 같은 훌륭한 선수들이 도와주고 있기 때문" 이라며 밀란 동료들의 도움에도 커다란 만족감을 표시했다. 문타리는 올 시즌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침에 따라 밀란에 완전 정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중이다.

2위 밀란은 현재 선두 유벤투스를 1점 차로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야 역전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3위 나폴리를 3점 차로 추격 중인 인테르 역시 다음 시즌 챔스 진출을 위해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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