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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산투스의 루이스 히베이루 회장이 호비뉴(28)가 친정팀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며 영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산투스의 히베이루 회장이 다시 한 번 호비뉴 영입의지를 밝혔다. 산투스는 창단 100주년을 맞이하여 팀이 배출한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인 호비뉴 컴백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이에 히베이루 회장은 "호비뉴를 영입할 기회가 충분히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호비뉴 본인 역시 산투스 컴백을 희망하고 있을 것" 이라며 팬들을 기대에 부풀게 했다. 히베이루 회장은 얼마 전 인터뷰를 통해서도 호비뉴 영입을 원한다는 속내를 조금도 감추지 않았다.

계속해서 히베이루 회장은 "산투스와 밀란 모두 긍정적인 만큼 성사여부는 밀란의 의사에 달려 있다. 우리는 곧 이야기를 나눠 볼 예정" 이라며 본격적인 협상 가능성을 암시했다. 밀란의 경우 호비뉴 이적설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나타내지 않고 있는 상태다.

최근 브라질 언론들은 산투스의 호비뉴 임대 영입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파투와 카사노 등의 부상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밀란이 임대 제안에 응할지 여부는 미지수다. 산투스는 완전 영입을 시도해야 밀란과의 협상을 진행시킬 수 있을 듯 보인다.

호비뉴는 올 시즌 고질적인 결정력 난조를 극복하지 못하며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쳐 보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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