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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AC 밀란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 중인 미드필더 설리 문타리가 이번 시즌 세리에A 우승을 자신했다.

밀란은 최근 피오렌티나와의 맞대결에서 패하며 유벤투스에 세리에A 선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어진 키에보와의 경기에서는 승리했지만, 우승 경쟁에서 뒤처진 것은 불안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시즌 종료까지 6경기만이 남은 가운데, 밀란은 선두 유벤투스가 실수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게 됐다. 그러나 문타리는 여전히 밀란이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문타리는 구단의 공식 방송 '밀란 채널'을 통해 "마지막엔 밀란이 우승하리라고 자신한다. 시즌 막바지 경기는 어느 팀에나 힘들게 마련"이라며 유벤투스가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문타리는 "피오렌티나전 패배는 이미 과거다. 다가올 제노아와의 경기를 생각해야 한다. 경기에서 승리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깨달았다."라며 분발을 다짐했다.

밀란은 15일 새벽(한국시각)에 제노아를 홈으로 불러들여 연승을 노린다. 밀란에서 9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고 있는 문타리가 시즌 막바지 활약으로 팀에 힘을 실어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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