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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부상에서 회복해 주말 AC 밀란의 팔레르모전 승리를 이끈 호비뉴(27)가 지금부터 모든 경기에서 승리해 세리에 A 2연패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시즌 초반 근육 부상으로 리그 5경기에 결장했던 호비뉴는 주말 산 시로에서 열린 팔레르모와의 세리에 A 7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0분 팀의 두번째 골을 터뜨리며 밀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밀란은 팔레르모전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했지만 6경기에서 8점을 획득하는데 그치며 여전히 리그 13위에 머물러 있는 상태.

호비뉴는 복귀전에서 팀의 승리를 도와 기쁘다며 밀란이 리그 2연패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는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구단 공식 홈 페이지를 통해 "부상에서 회복해 돌아와 팀의 승리를 도와 기쁘다. 밀란 선수들은 항상 승리를 원한다. 팔레르모전과 같은 경기력을 계속 이어가 모든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밀란은 호비뉴의 복귀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안토니오 카사노, 호비뉴로 이어지는 강력한 삼각편대를 다시 한 번 가동할 수 있게 됐다. 호비뉴는 "이번 여름은 부상 때문에 힘들었지만 이제 풀타임을 소화할 수 있을 정도 컨디션을 회복했다. 교체된 건 옐로우 카드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브라히모비치, 카사노와 좀 더 가깝게 플레이를 펼치고 싶다. 감독의 모든 지시를 따를 것"이라며 좋은 활약을 다짐했다.

한편 밀란은 20일 바테 보리소프를 홈으로 불러들여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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