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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MF 엘 샤라위 "데뷔골 기분 최고야"

밀란 MF 엘 샤라위 "데뷔골 기분 최고야"

Getty Images

[골닷컴] 이형석 기자 = AC 밀란의 뉴 페이스 스테판 엘 샤라위(18)가 우디네세와의 주중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것에 커다란 만족감을 표시했다.

우디네세 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1-1 무승부로 이끈 엘 샤라위가 데뷔골에 흡족함을 드러냈다. 엘 샤라위는 전반 도중 부상을 당한 파투 대신 교체 멤버로 출전, 후반 들어 천금의 동점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펼쳐 팀의 패배를 막아내는 수훈을 세웠다.

엘 샤라위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다. 홈팬들 앞에서 아주 특별한 경험을 했다" 라며 감격을 드러낸 이후, "무승부는 아쉬운 결과지만 우리 팀은 좋은 경기를 했다. 알레그리 감독이 기회를 줬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라며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밀란은 전반전에 파투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음은 물론, 압비아티 골키퍼의 실수로 디 나탈레에게 선제골을 헌납하며 홈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후반 들어서는 공격적으로 우디네세를 몰아붙이며 엘 샤라위가 동점골을 작렬, 1-1 무승부로 연패의 악몽을 막아냈다.

지난 주말 나폴리 원정에서 1-3 충격패를 당했던 밀란은 이번 무승부로 인해 리그 14위까지 추락한 상황이다. 또한 밀란은 3라운드가 마무리 된 현재까지 2무 1패를 기록하며 시즌 첫 승조차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 자존심을 구기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밀란은 오는 주말 체제나를 홈으로 불러들여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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