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C 밀란 부회장 "이제 카카는 잊었어"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 밀란 부회장이 레알 마드리드로 둥지를 옮긴 카카의 공백은 더 이상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밀란은 4일(한국시간)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 리그 C조 4차전에서 레알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밀란은 레알과 승점 7점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밀려 2위에 머물렀다. 3위 마르세유가 승점 1점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도 없는 상태다.
이날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카카의 산 시로 복귀였다. 지난 시즌까지 밀란의 아이콘으로 활약해온 카카는 약 5개월만에 친정팀의 안방인 산 시로에 레알의 흰색 유니폼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경기 시작 전 밀란의 탈의실까지 찾아가 옛 동료들과 인사를 나눴다고 한다.
갈리아니 부회장은 경기 후 '스카이 이탈리아'를 통해 친정팀을 향한 예우를 끝까지 지켜준 카카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그는 "카카는 밀란에서 환상적인 선수였다. 그는 밀란의 탈의실까지 찾아와 우리 선수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그의 인격은 축구 실력 만큼이나 훌륭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갈리아니 부회장은 이내 밀란이 카카의 공백으로 인해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것임을 자신했다. 그는 "밀란은 과거 마르코 반 바스텐, 프랑코 바레시 등을 잃고도 살아남아왔다. 카카가 없어도 밀란은 여전히 모든 대회 우승을 노릴 것이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밀란은 오는 26일(한국시간) C조 3위 마르세유를 상대로 물러설 수 없는 한판승부를 펼친다. 두 팀은 현재 승점 1점을 사이에 두고 2,3위를 차지하고 있어 16강행의 운명을 걸고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날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카카의 산 시로 복귀였다. 지난 시즌까지 밀란의 아이콘으로 활약해온 카카는 약 5개월만에 친정팀의 안방인 산 시로에 레알의 흰색 유니폼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경기 시작 전 밀란의 탈의실까지 찾아가 옛 동료들과 인사를 나눴다고 한다.
갈리아니 부회장은 경기 후 '스카이 이탈리아'를 통해 친정팀을 향한 예우를 끝까지 지켜준 카카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그는 "카카는 밀란에서 환상적인 선수였다. 그는 밀란의 탈의실까지 찾아와 우리 선수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그의 인격은 축구 실력 만큼이나 훌륭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갈리아니 부회장은 이내 밀란이 카카의 공백으로 인해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것임을 자신했다. 그는 "밀란은 과거 마르코 반 바스텐, 프랑코 바레시 등을 잃고도 살아남아왔다. 카카가 없어도 밀란은 여전히 모든 대회 우승을 노릴 것이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밀란은 오는 26일(한국시간) C조 3위 마르세유를 상대로 물러설 수 없는 한판승부를 펼친다. 두 팀은 현재 승점 1점을 사이에 두고 2,3위를 차지하고 있어 16강행의 운명을 걸고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GOAL.com 인기뉴스]
☞ [웹툰] 카카, 밀란전 부진했던 이유?
☞ [웹툰] 빨간색이 싫은 베니테스 감독
☞ 볼튼, 이청용 경쟁자 영입 착수하나?
☞ 리버풀 감독 "경험으로 리옹 넘는다"
☞ 英 언론 '드록바, 31살에도 발전 거듭'
☞ 토레스 탈장 수술 위기, 리버풀 '악몽'
한만성 기자
-축구를 두배로 즐기는 웹툰이 한자리에!(http://goal.com/kr/news/1063/hit-goalcom)-
-ⓒ전 세계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hank you fo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Please enter your location
Please share your comment!
5 Your Say
Advertisement
Goal.com Inside
/* empty because this one does not have controls */?>
-
'챔스 막강' 바르사, 리그 부진은 대체 왜?
[골닷컴] 이형석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레버쿠젠과의 챔스 16강 1차전에서 3-1 완승을 거두고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올 시즌 큰 경기에 유달리 강한 모습을 보여 온 바르사는 자신들이 변함없는 최강의 우승후보임을 증명해냈다.
-
유벤투스, 더블 우승이 희망적인 이유는?
[골닷컴 이탈리아] 체사레 폴렌지, 편집 이용훈 기자 = AC 밀란이 우디네세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세리에A 선두로 올라섰고, 유벤투스는 2점 뒤처진 2위를 기록 중이다. 후반기 두 팀의 맞대결로 세리에A 우승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EPL 25R 베스트 11… 비바 토트넘
[골닷컴 영국] 편집 이용훈 기자 = 뉴캐슬을 5-0으로 크게 물리친 토트넘이 골닷컴 선정 프리미어 리그 25라운드 베스트 11에 네 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
'전문가 예상'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은?
챔피언스 리그 16강이 시작된다. 이에 '세계인의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은 지안루카 비알리, 디트마르 하만과 존 맥고번을 인터뷰하며 그들의 예상을 들어봤다.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