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파투 "안첼로티, 아버지와 같은 존재"
AC밀란 공격수 알렉산데르 파투가 지난 시즌까지 자신을 지도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밀란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첼시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밀란은 올 시즌 초반부터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이탈리아 세리에A 8위에 머물러 있다. 유럽 최고의 명문구단 밀란에게는 낯선 자리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밀란은 최근 파투의 맹활약을 앞세워 서서히 살아날 기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파투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AS 로마를 상대로 후반 역전골을 터트리며 밀란에 승리를 선사한데 이어, 22일에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빅매치'에서 두 골을 몰아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파투는 최근 'ESPN 사커넷'을 통해 자신을 유럽 무대에 데뷔시켜준 스승 안첼로티 감독에 대한 감사의 뜻을 여전히 가슴속에 품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안첼로티 감독은 나에게 아버지 같은 분이다. 그는 나에게 이기는 법을 가르쳤다"며 옛 스승을 가르침을 잊지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파투는 곧 이어 지난 여름부터 이어진 안첼로티 감독과의 재회설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안첼로티 감독은 분명 나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당장 그와 런던에서 함께할 생각은 없다. 밀란은 나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팀이며 나는 여기서 할 일이 많다"고 밝혔다.
한편, 잠잠하던 파투의 득점포는 최근에서야 터지기 시작해 다시 상승곡선을 그린 그의 향후 활약에 더욱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지난 8월 열린 시에나와의 세리에A 개막전에서 두 골을 몰아친 이후 최근 두 경기에서 세 골을 넣을 때까지 약 2개월 가량의 골침묵에 빠져있었다.
그러나 밀란은 최근 파투의 맹활약을 앞세워 서서히 살아날 기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파투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AS 로마를 상대로 후반 역전골을 터트리며 밀란에 승리를 선사한데 이어, 22일에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빅매치'에서 두 골을 몰아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파투는 최근 'ESPN 사커넷'을 통해 자신을 유럽 무대에 데뷔시켜준 스승 안첼로티 감독에 대한 감사의 뜻을 여전히 가슴속에 품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안첼로티 감독은 나에게 아버지 같은 분이다. 그는 나에게 이기는 법을 가르쳤다"며 옛 스승을 가르침을 잊지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파투는 곧 이어 지난 여름부터 이어진 안첼로티 감독과의 재회설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안첼로티 감독은 분명 나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당장 그와 런던에서 함께할 생각은 없다. 밀란은 나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팀이며 나는 여기서 할 일이 많다"고 밝혔다.
한편, 잠잠하던 파투의 득점포는 최근에서야 터지기 시작해 다시 상승곡선을 그린 그의 향후 활약에 더욱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지난 8월 열린 시에나와의 세리에A 개막전에서 두 골을 몰아친 이후 최근 두 경기에서 세 골을 넣을 때까지 약 2개월 가량의 골침묵에 빠져있었다.
[GOAL.com 인기뉴스]
☞ [웹툰] 챔피언스리그 3라운드 이모저모
☞ 벵거 감독 "올 시즌 아스날 우승 약속"
☞ 레알 감독 "아직은 조직력이 부족하다"
☞ 리버풀 아퀼라니 "다시 뛰게 되어 기뻐"
☞ 밀란 오또 "카카, 레알 이적 후회되지?"
☞ 맨유·리버풀, 맞대결 앞두고 희비 교차
한만성 기자
-축구를 두배로 즐기는 웹툰이 한자리에!(http://goal.com/kr/news/1063/hit-goalcom)-
-ⓒ전 세계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hank you fo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Please enter your location
Please share your comment!
6 Your Say
Advertisement
Goal.com Inside
/* empty because this one does not have controls */?>
-
유벤투스, 더블 우승이 희망적인 이유는?
[골닷컴 이탈리아] 체사레 폴렌지, 편집 이용훈 기자 = AC 밀란이 우디네세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세리에A 선두로 올라섰고, 유벤투스는 2점 뒤처진 2위를 기록 중이다. 후반기 두 팀의 맞대결로 세리에A 우승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EPL 25R 베스트 11… 비바 토트넘
[골닷컴 영국] 편집 이용훈 기자 = 뉴캐슬을 5-0으로 크게 물리친 토트넘이 골닷컴 선정 프리미어 리그 25라운드 베스트 11에 네 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
'전문가 예상'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은?
챔피언스 리그 16강이 시작된다. 이에 '세계인의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은 지안루카 비알리, 디트마르 하만과 존 맥고번을 인터뷰하며 그들의 예상을 들어봤다.
-
'꿈이 현실로' 아포엘의 챔스 성공기
[골닷컴] 에니스 코일루, 편집 이용훈 기자 = 키프로스에서 온 아포엘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낭만적인 성공기를 써내려가고 있다.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