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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인테르의 측면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가 무릎 부상을 당해 올 시즌 잔여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나가토모는 지난 25일(한국시각) 열린 인테르와 AC 밀란의 '밀라노 더비' 도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그는 77분 무릎 부위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쓰려졌고, 크리스티안 키부와 교체됐다.

인테르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검사 결과 나가토모가 무릎 반월판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올 시즌 잔여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소식을 전했다. 따라서 인테르는 올 시즌 내내 주전 측면 수비수로 활약한 나가토모를 제외한 채 잔여 경기를 치르게 됐다.

현재 인테르는 이탈리아 세리에A 열두 경기를 비롯해 UEFA 유로파 리그, 코파 이탈리아에서 굵직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특히 인테르는 세리에A 3위권에 진입해야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데, 3위 라치오에 승점 3점차로 뒤진 채 5위에 머물러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인테르는 유로파 리그 3라운드와 코파 이탈리아 4강에서 각각 토트넘, AS 로마라는 강팀들과의 맞대결을 치러야 한다.

한편, 나가토모는 지난 1월 인테르와 오는 2016년까지 계약 연장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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