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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인테르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가 최근 제기된 자신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대해 영광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인테르는 지난 2011년 나가토모가 일본 대표팀의 붙박이 주전 측면 수비수로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하자 그를 영입했다. 이후 그는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인테르의 주전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성장했다.

그러자 최근에는 레알이 나가토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수비력 보강을 노리는 레알이 최근 2년간 인테르에서 수준급 활약을 펼친 나가토모를 영입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게 언론 보도의 주된 내용이다.

이에 나가토모는 레알 이적설의 진위를 떠나 또 하나의 명문구단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자체가 자신에게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탈리아 언론을 통해 "레알 이적설은 내게 영광"이라며 기쁨을 나타냈다.

그러면서도 나가토모는 "지금으로서는 인테르에 모든 집중을 기울이고 있다"며, "나는 인테르의 세리에A 경기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가토모는 올 시즌 인테르에서 열일곱 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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