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인테르 플레이메이커 베슬리 스네이더가 프리미어 리그 이적을 다시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스네이더는 올 시즌 인테르의 연봉 조정 요청을 놓고 심각한 갈등을 벌였으며, 지난 9월부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스네이더가 결국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해왔다.

이러한 가운데 터키의 명문 클럽인 갈라타사라이가 인테르와 이적 협상을 벌여왔고, 최근 두 팀의 경영진이 합의점을 찾았다고 발표하면서 '스네이더 사가'가 일단락 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스네이더가 프리미어 리그 행에 미련을 버리지 못했고,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마지막으로 잉글랜드 팀 중 자신이 향할 수 있는 곳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고 보도했다.

스네이더는 현재 연봉으로 9백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 과거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그에게 관심을 보인 바 있지만, 높은 연봉에 부담감을 드러내 이적이 성사되지 못한 경험이 있다. 이에 '데일리 메일'은 스네이더가 마침내 연봉 삭감까지 자청할 수도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현재 스네이더에게 여전히 관심을 가진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리버풀과 토트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스네이더의 프리미어행이 극적으로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유럽의 코파, 컵, 코파, 컵…
[웹툰] 스타플레이어: YNWA 15화
테베스 "맨유와 차이가 판 페르시?"
퍼거슨 "성숙한 호날두, 이젠 완벽해"
HSV 단장 "손흥민은 팀의 핵심이야"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스타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