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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인테르가 미드필더 베슬리 스네이더의 대체자로 첼시의 '푸른 심장' 프랭크 램파드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프랭크 램파드는 올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 기간이 만료되지만, 팀의 세대 교체로 인해 재계약 제의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램파드가 팀을 떠나도 좋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적을 단행하리라 믿고 있다.

램파드는 최근 아스톤 빌라와 에버튼을 상대로 연속골을 넣는 등 녹슬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첼시 팬들은 경기 중 'Sign him up'(제발 그와 재계약을)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경영진을 압박하고 있다. 그러나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첼시를 전혀 새로운 색깔의 팀으로 변화하려 하고 있으며 램파드의 팀 내 영향력이 너무 큰 것을 마땅치 않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AS 모나코, QPR과 램파드의 영입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은 인테르가 램파드를 스네이더의 대체자로 낙점하기를 원한다면서, 램파드가 인테르 행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쳤다.

인테르는 올 시즌 재정적으로 팀을 개편하는 작업을 단행하고 있다. 기 과정에서 스네이더와 연봉 조정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으며, 이번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나는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과 토트넘이 스네이더의 영입을 노리는 가운데 그의 몸값은 1천8백만 파운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테르는 램파드 외에도 리버풀에서 임대 생활 중인 누리 샤힌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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