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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인테르 중앙 미드필더 베슬리 스네이더가 예정보다 이른 크리스마스 휴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행보에 궁금증을 낳고 있다.

인테르는 팀 내 주축 선수들의 주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팀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스네이더와 계약 기간을 늘리고 주급을 줄이기 위한 협상을 계속 시도하고 있다.

스네이더와의 협상을 성사시키기 위해 인테르는 강경한 태도를 일관하고 있다. 인테르의 마르코 브랑카 단장은 "스네이더가 우리가 제시한 조건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 볼 시간을 주려고 한다. 인테르는 스네이더의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그를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인테르가 스네이더를 협박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비판을 제기했고, 스네이더도 이러한 처사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네이더가 세리에A 겨울 휴식기가 시작되기 전에 휴가를 받아 팀을 떠났다.

인테르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필리페 쿠티뉴, 스네이더의 2012년 마지막 훈련을 소화했다. 두 선수는 감독의 지시에 따라 내일부터 팀을 떠나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스네이더는 9월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인테르는 스네이더 없이도 리그 2위를 달리며 순항하고 있다. 과연 스네이더가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인테르를 떠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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