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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인테르 중앙 미드필더 베슬리 스네이더는 당장 팀과 재계약 협상에 임할 계획이 없다고 선언했다.

인테르는 긴축 재정을 위해 팀 내 주축 선수들의 주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가장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스네이더와 계약 기간을 늘리는 대신 주급 규모를 감소하기 위한 협상을 계속 시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스네이더는 최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고,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마시모 모라티 인테르 구단주가 스네이더를 협박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비판을 제기하기도.

결국 스네이더도 최근 클럽의 처사에 불만을 표시하며, 자신이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이상 팀과 새로운 계약을 맺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스네이더는 한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나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인테르와 새 계약을 맺을 생각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탈리아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샬케04와 토트넘이 스네이더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연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 스네이더가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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