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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나폴리의 왈테르 마짜리 감독은 AC밀란(이하 밀란)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올 시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밀란이 강한 팀이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다가올 18일 새벽(한국 시각) 나폴리는 밀란을 홈으로 불러들여 2012-13시즌 세리에A 열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나폴리와 밀란은 현재 각각 리그 3위와 13위에 올라 있어, 많은 이들이 나폴리가 유리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밀란은 올 시즌을 앞두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티아구 실바를 잃었고, 이는 전력의 급감으로 이어져 리그에서 어려운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밀란은 지금까지 4승 2무 6패로 예전의 위용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나폴리는 밀란전을 앞두고 결코 방심하지 않는 모습이다.

나폴리의 마짜리 감독은 "밀란은 분명 올 시즌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들은 최적의 상황이 아니긴 해도 계속 일어서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하든 나는 밀란이 지금 순위보다 훨씬 나은 전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부진한 모습이긴 해도 밀란이 강한 전력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경기에서 밀란이 열세로 평가받고 있지만, 이 사실 때문에 안심한다거나 자만감을 갖진 않겠다. 우리가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선 경기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에서 비롯되며, 이런 부분이 잘 갖춰진다면 우리는 어느 팀이든 꺾을 수 있다"며 밀란의 부진보다 나폴리 스스로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밀란은 지난 라운드 피오렌티나에 패하며 이전에 이어오던 리그 세 경기 무패 행진을(2승 1무) 마감한 바 있다. 최근 홈 네 경기에서 3승 1무의 뛰어난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나폴리를 상대로 밀란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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