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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안드레아 스트라마치오니 인테르 감독은 8월 31일이 되기 전까지 추가적인 선수 영입이 반드시 단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테르는 지난 시즌 최악의 부진을 겪으며 세리에 A에서 7위를 차지했다. 인테르는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을 시즌 중간에 교체하는 등 홍역을 앓은 뒤 36세의 스트라마치오니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인테르가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 대대적인 선수 보강을 단행하리라 예상했지만, 최우선 영입 대상이었던 루카스 모우라와 에세키엘 라베찌를 파리 생제르맹에게 뺏기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 관련해 스트라마치오니 감독은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까지 팀의 전술에 부합하는 영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조바심을 드러냈다.

스트라마치오니는 한 이탈리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8월 31일까지 내가 원하는 선수들이 합류하지 않는다면 심각한 위기가 발생할 수도 있다. 다행히 아직은 그때까지 시간이 남아있다."라며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이적 시장에서 선수를 노려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트라마치오니는 이어 "선수의 명성보다 그가 우리가 필요로 하는 선수이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한 뒤 "새로 영입하는 선수는 팀의 전술에 맞는 선수가 될 것."라며 숨은 원석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연 인테르가 남은 이적 시장에서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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