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마시모 모라티 인테르 구단주는 파리 생제르맹(PSG)이 브라질 공격수 루카스 모우라를 영입하기 위해 4,500만 유로(약 630억 원)를 상파울루에 제의했다고 밝혔다.

모우라는 브라질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고, 올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각별한 관심을 받았다. 모우라는 한때 맨유 이적이 확실시됐지만, 이적료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실패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라티 구단주는 인테르가 모우라의 이적을 놓고 합의를 끝냈다는 사실을 귀띔해 시선을 집중시켰지만, 아달베르투 밥티스타 상파울루 단장은 인테르 이적설을 일축했다.

이에 모라티 구단주가 이번에는 PSG가 모우라의 영입을 위해 4,500만 유로를 상파울루에 제의했다고 밝히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모라티 구단주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PSG는 새로운 시대를 열려고 하고 있고, 많은 돈을 쏟아 붓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모우라의 영입을 위해 제시한 4,500만 유로는 정말 말도 안 되는 금액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절대로 그 금액을 제시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제 모우라를 영입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우라는 현재 브라질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해 2012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다. 브라질은 8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각) 한국을 상대로 준결승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올림픽 대표팀 4강 진출 성공!
[웹툰] Losstime : FIFA 올해의 선수
'한국전 패배' 영국 선수들의 미래는?
맨시티, 반 페르시 영입 포기...잔류?
'기둥뿌리 판' 밀란, 전력 보강 나선다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시즌 가장 기대되는 해외파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