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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인테르가 중국 철도 공사에 지분을 매각했다.

인테르는 유럽 경제 위기와 뒤늦은 세대 교체로 인해 크나큰 재정 위기를 겪고 있다. 이에 인테르는 최근 몇 년 동안 사무엘 에투, 루시우 등 고액 주급자들을 정리하는 등 대대적인 개혁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마시모 모라티 인테르 구단주는 라이벌 클럽인 유벤투스처럼 독자적인 경기장을 새로 짓겠다고 선언을 하기도.

이러한 상황에서 인테르는 한 중국 기업과 공동으로 경기장을 짓기로 합의했다고 발표를 하면서, 이 중국 기업이 인테르의 2대 주주로 올라 설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인테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인테르나치올레 홀딩 그룹은 중국의 투자자들과 지분 계약을 맺었음을 발표한다. 모라티 가문이 인테르의 경영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중국 투자자들이 우리의 2대 주주가 될 것이다."라고 선언한 것.

인테르는 이어 "중국 철도 공사가 인테르와 함께 새 경기장 건설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 프로젝트는 2017년을 목표로 진행될 것이다. 이제 앞으로 우리는 이들과 함께 경기장 위치와 설계에 대해 논의를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과연 인테르가 재정 위기를 극복하고 막강한 자금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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