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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인테르 소속의 미드필더 에스테반 캄비아소가 소속팀이 지난 시즌의 부진을 훌훌 털고 올 시즌 우승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1908년 창단한 인테르는 유벤투스, AC 밀란과 함께 이탈리아 세리에 A의 3대 구단으로 불리며 대표적인 강팀으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인테르는 지난 2010년 조세 무링요 감독의 지휘 아래 UEFA 챔피언스 리그, 세리아 A, 이탈리아 컵 대회를 모두 우승하며 팀 창단 아래 최고의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그러나 인테르는 무링요 감독이 떠나가면서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팀의 계속되는 부진에 수뇌부는 감독 교체를 계속 감행하며 반전을 꾀했지만 역부족이었고 인터르는 결국 UEFA 챔피언스리그 조기 탈락은 물론이고 리그에서도 6위에 머무는 충격적인 성적을 거뒀다.

이러한 성적에 팬들은 분노했고, 인테르는 최근 감독을 안드레아 스트라마키오니 감독으로 교체하는 등 지난 시즌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에 팀의 베테랑 미드필더 캄비아소는 이탈리아의 '가제트 델로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의 부진은 이미 다 지난 일일 뿐, 이제는 올 시즌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딜 때"라며 팀을 향한 위로의 말을 던졌다.

캄비아소는 이어 "지난 시즌은 분명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팀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변함없다"고 말한 뒤, "안주하지 말고 더욱더 열심히 해서 우리를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보답해야 한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나타냈다.

한편, 인테르는 최근 제노아의 공격수 로드리고 팔라시오를 영입했을 뿐 아니라, 바르샤의 이브라임 아펠라이,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뮐러 등 재능 있는 선수들과 꾸준히 연결되며 올 시즌을 위한 전력보강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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