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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안드레아 스트라마키오니 인터 밀란 감독은 스네이더의 영입 제의를 해온 팀이 아직은 없다고 밝혔다.

인테르는 최근 심각한 재정난을 겪으면서 마시모 모라티 인테르 구단주가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스네이더를 이적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사무엘 에투가 안지로 이적하면서 재정의 여유가 생겼고, 스네이더의 이적건은 없어지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스네이더는 여전히 여러 팀과 연결되고 있다. 현재는 안지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네이더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에 스트라마키오니 감독은 이탈리아 일간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토'를 통해 "스네이더는 인테르의 선수고, 다음 시즌에도 계속 남아 있을 것이다. 나는 구단주, 구단, 선수로부터 아무런 이적 관련 소식에 대해 듣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그러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티아구 실바와 같은 선수들도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상황에서 스네이더가 다른 팀으로 가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반 코르도바, 하비에르 사네티는 절대 팔 수 없다."라며 엄청난 제의가 온다면 스네이더를 팔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스네이더는 2015년 여름까지 인테르와 계약되어있다. 과연 이번 여름에도 스네이더가 인테르를 떠나지 않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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