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전상윤 기자 = 인테르의 마시모 모라티 구단주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전력보강은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지난 시즌 세리에 A 6위에 머물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한 인테르는 현재까지 공격수 로드리고 팔라시오를 제노아로부터 영입했을 뿐 조용한 여름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모라티 구단주는 추가 영입을 위해서는 기존 선수의 이적에 전제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지금까지의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우리의 위치는 기존 선수들을 얼마에 팔 수 있을지에 달려있다. 우리는 재정적인 측면을 고려하면서 이적시장에 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모라티 구단주는 또한 새로운 시즌에는 어린 선수들이 더 많은 기회를 잡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인테르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대형 선수를 영입하는 데 급급하지 않고 유망주들을 발굴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바르셀로나를 봐라. 그들의 주축 선수들은 모두 유소년팀에서 발굴된 선수들이다"며 "어쨌든 인테르는 다음 시즌에도 우승을 목표로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저 하늘 높이, 더는 NATE...
[웹툰] 로스타임 #69 달리는 이유
[웹툰] 이탈리아의 핵심 발로텔리?
뿔난 만치니 '반 페르시를 데려와줘'
삼프도리아, 베니테스와 협상 결렬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유로 2012, 대망의 우승을 차지할 팀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