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밀리토 "포를란, 인테르에 남았으면"

밀리토 "포를란, 인테르에 남았으면"

Getty Images

[골닷컴] 이형석 기자 = 인테르 공격수 디에고 밀리토(32)가 팀 동료 디에고 포를란(33)의 잔류를 지지하고 나섰다.

인테르의 밀리토가 포를란을 잔류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를란은 지난 해 여름 AT 마드리드를 떠나 인테르에 입성, 공격진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부상 및 부진에 시달리며 이름값을 해내지 못했다.

얼마 전부터 포를란은 브라질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를 비롯한 여러 클럽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밀리토는 인테르가 포를란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며 잔류를 적극적으로 지지해 눈길을 끌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 임한 밀리토는 "포를란이 남게 될지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그가 꼭 잔류했으면 한다. 포를란은 진정한 챔피언이기 때문" 이라며 자신의 의사를 밝힌 이후, "포를란은 부상 문제로 인해 너무나 불행한 시즌을 보냈다. 나 역시 지난 해에 같은 경험을 했기에 크게 공감을 느끼고 있다" 라며 동료이자 친구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계속해서 밀리토는 "스페인에서 이탈리아로 건너와 갑자기 적응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포를란은 곧 자신을 증명해낼 것" 이라며 포를란에게 한 차례 더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밖에 밀리토는 팔라시오, 라베씨 등의 영입설과 관련해서는 "팔라시오는 중앙과 측면에서 모두 활약할 수 있는 뛰어난 공격수이며 1:1에 특히 강하다. 라베씨는 훌륭한 챔피언이며 이미 자신의 역량을 입증해냈다. 인테르로 온다면 매우 기쁠 것" 이라며 환영의사를 나타냈다.

밀리토는 2011-12 시즌 리그 24골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 부진을 털어내고 이름값을 다해내는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2011/12시즌 유럽 리그 어워드
[웹툰] 로스타임 제65화 두 개의 이름
[웹툰] 내가 미친건지, 리그가 미친건지
위기의 리버풀...베니테스가 출동하면?
'영입 3파전' 아자르에게 어울릴 팀은?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첼시, 포스트 드로그바로 찜한 선수는?

관련 정보